晉, 康侯用錫馬蕃庶, 晝日三接, 象曰, 明出地上, 晉, 君子以自昭明德,
한
개인으로 인해서 사회 전체가 이롭게 되는 때이다. 아래는 물론 위의 있는
사람들 조차도 벗님을 소중한 재산으로 생각하고 있다.
자신의 좋은 생각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사용하는 시기이다.
빠르게 확산되는 정치 사회적인 이해관계의 중앙에 서있다. 다른 이들에게 끼치는 영향력 때문에 두드러져 보이는 위치로 가게 되리라. 벗님의 지성과 도덕성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윗사람의
신임까지 받고 있으니 승진으로 보상 받으리라. 업무성취에 관계된 벗님의
제안에 커다란 긍정적인 반응이
있다.
개인관계와 가족관계에서도 의사소통과 상호융합의 기회가 왔다. 통합된
가족의 힘과 위상을 사회적으로 과시할 수 있게 되리라.
이타적인 동기는 벗님을
영향력 있게 만들고, 윗사람에 대한 진실한 충성심은 벗님의
품성을 강화시키고, 따르는 이들과의
관계개선은 벗님의 내적 개발에 큰 진전을 가져다 준다. 주변의 어르신들과 동년배 그리고
친척들 모두를
위한
발전방안을 찾았다면 밝은 운명으로 향하는 길 위에 서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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