治大國若烹小鮮, 以道莅天下, 其鬼不神, 非其鬼不神,
其神不傷人, 非其神不傷人,
聖人亦不傷人, 夫兩不相傷, 故德交歸焉.
큰 나라를 다스림은 작은
물고기를 익히는 것과 같다(若烹小鮮)
도(道 초 지성)가 세상에 머무르고 있다면 괴이함이 신령스러움일 될
수
없다 괴이함이 신령스러움일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신령스러움이 사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신령스러움이 사람을 상하게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인 또한 사람을 상하게
하지 않는다 그들 둘이 서로 상하게 하지
않으니 어찌 덕(德 초 에너지)이 되돌아 오지
않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