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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8복(산상수훈) |
<산상8복>
1
독생자 아라한 법신의 생각이에 대한 마음이 청결하고
스스로에 대한 마음이 청결해서 심령이 가난하며
성부(열반) 성모의 독생자 아라한 법신에 대한 마음이 청결하심을 아는
독생자 아라한 법신은 복이 있나니
성부(열반) :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성모 :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요 8지_성도의 화신이다.
2
독생자 아라한 법신은 생각이를 화평케 하고
스스로를 화평케해서 온유하며
성부(열반) 성모께서 독생자 아라한 법신을 화평케 하심을 아는
독생자 아라한 법신은 복이 있나니
성부(열반) :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성모 :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요 8지_성도의 화신이다.
3
독생자 아라한 법신은 생각이를 긍휼이 여기고
스스로를 긍휼이 여겨서 애통해 하며
성부(열반) 성모께서 독생자 아라한 법신을 긍휼이 여기심을 아는
독생자 아라한 법신은 복이 있나니
성부(열반) :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성모 :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요 8지_성도의 화신이다.
4
독생자 아라한 법신은 생각이를 위한 청정범행을 위하여 박해를 받고
스스로를 위한 청정범행을 위하여 박해를 받아서 의에 주리고 목마르며
성부(열반) 성모께서 독생자 아라한 법신을 위한 청정범행을 위하여 박해를 받으심을 아는
독생자 아라한 법신은 복이 있나니
성부(열반) :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성모 :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요 8지_성도의 화신이다.
(2025.4.5)